축구협회는 5월까지 임시감독 체제로 유지하다 6월부터 정식감독 체제로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외국인 감독들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관심을 표명하였는데 어떤 감독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브 브루스 2022.2~2022.10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 (잉글랜드) 감독 2019.7~2021.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감독 2019.2~2019.7 셰필드 웬즈데이 FC (잉글랜드) 감독 2016.10~2018.10 애스턴 빌라 FC (잉글랜드) 감독 2012.7~2016.7 헐 시티 AFC (잉글랜드) 감독 2009.7~2011.11 선덜랜드 AFC (잉글랜드) 감독 2007.11~2009.6 위건 애슬레틱 FC (잉글랜드) 감독 2001.12~2007.11 버..
아시안컵 대회가 카타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중 하나이며 역대 최강의 스쿼드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4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아시안컵 4강 탈락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대표팀 감독뿐만 아니라 축구협회장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 이유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감독으로 어울리지 않는 직업윤리 감독은 한 팀을 책임지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경기에 임하는 태도나 경기 후의 모습을 보았을 때 모습은 책임감 있는 인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패배의 책임은 선수들의 몫이었고 경기 후 주장인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경기결과에 대해 통감하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클린스만 감독은 반성의 모습은 없고 웃음으로 대신하였..